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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가더라도 제대로
왼쪽 화면엔 코드를 실행하고 오른쪽 화면엔 인형이 그 명령을 따라 움직이는 학습 게임이다. 새로운 문법을 익히기에 시간이 많이 드는데 맥에서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앱 덕에 놀면서 Swift 문법을 배울 수 있어 좋다. 오늘은 약 2시간 30분 동안 10개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했다. 언제 learn to code 1을 다 해결할지 모르겠다. 앞으로 스테이지를 미리봤는데 알고리즘이 있어서 평소 나에게 부족한 알고리즘 공부까지 하게 될 거라 기대감이 크다.
어렵게 잡은 취업 기회를 미흡한 준비와 남탓으로 놓치고 나서 1년의 시간이 흘렀다. '나는 it에 재능이 없어.'라는 생각으로 애써 회피하면서 시간을 흘려 보냈다. 이런 저런 일을 해보았지만 다시 컴퓨터로 하는 일에 대한 갈증이 사라지지 않는다. 재능없는 it에서 벗어나 새로운 분야로 나갈거라고 되뇌였지만, 책상 주변을 둘러봐도 흐른 시간동안 변한 것은 전자 제품의 수가 늘어났다는 것 뿐이였다. 변하지 않은 것은 공부해야겟다고 사다가 쌓아놓은 책 무더기였다. 지난 1년의 시간동안 먼지만 쌓인 책들이 원망하듯 그 자리에 있었다. 버리려면 진작에 버렸야했던 책들을 왜 여지껏 버리지 않았는지에 대한 대답을 나름대로 정리하려 한다. 최근에 알바로 건설 일용직일을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고된 노동을 언제..
수 console.log(1+1); console.log(4-1); console.log(2*2); console.log(10/2); 표현 console.log('1'+'1'); // ''로 엮으면 숫자가 아니라 문자열로 처리됨 console.log('zsdkjfbaskdfiuasbefjhbzsdjkhbf'.length); // '문자열'.length 로 글자 수를 세기 가능 변수 1 var a = 1; // 처음 변수 선언시 type을 밝히는 것이 좋다. console.log(a); a = 2; // 다음에 다시 대입할 때는 굳이 할 필요 없다. console.log(a); 1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