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CD 와 Operation

iOS 에서 제공하는 두가지 작업 대기열이다.

• 직접적으로 쓰레드를 관리하지 않고, "큐(Queue)" (대기열/대기행렬)라는 개념을 이용해 작업을 분산처리
• GCD / Operation 을 사용해 시스템에서 알아서 쓰레드 숫자를 관리함
• 쓰레드 보다 더 높은 레벨/차원에서 일을 한다고 보면됨?
• 오래걸리는 작업들이 비동기적으로 작업하도록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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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Queue

• "큐에 보낸다" 라는 뜻
• 클로저 안에 들어가는 코드는 작업(Task)의 한 단위 이다.
  • 하나의 테스크 안에선 순차적으로 작업

// 선언하지 않고 큐를 사용
DispatchQueue.global().async {
  // 큐에 보낼거야.글로벌큐에.비동기적으로
  // task here
}

// 선언하여 큐를 사용
let queue = DispatchQueue.global()
queue.async {
   // task 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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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D 와 Operation 의 차이점

• operation 은 GCD를 기반으로 한 작업이다.
• 취소 / 순서 지정 / 일시중지 (상태추적)
  • 등의 일을 GCD에선 못하지만 operation에선 할 수 있다.
• 오퍼레이션은 클래스화 하여서 재사용성이 있다.